미국 피싱 캠페인으로 8만 대의 PC를 감염시킨 혐의로 범죄자 데이터를 원격 접근을 통해 훔친 러시아 해커, 송환 및 기소 후 최대 20년 징역형 위기
요약
미국 연방 대배심은 러시아 국적자 Searzhudin Tamirlanovich Aktulaev가 가짜 계정 약 255개로 프리랜서들에게 악성 Excel 첨부파일을 보내 8만 대가 넘는 컴퓨터를 감염시킨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에는 TVRAT와 DarkVNC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사용됐고, 피해자 데이터와 로그인 자격 증명 및 개인 식별 정보가 탈취된 것으로 공소장과 법무부 보도자료에 적시됐습니다. Aktulaev는 2026년 8월 미국으로 송환됐으며, 유죄 판결 시 일부 혐의에 대해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다른 게시글
자주 묻는 질문
Aktulaev는 어떤 혐의로 기소됐나요?
공모, 보호된 컴퓨터에 피해를 입히기 위한 악성 프로그램·정보·코드·명령 전송, 가중 신원 도용 및 기타 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격에는 어떤 악성코드가 사용됐나요?
TeamViewer를 악용하는 TVRAT와 VNC Viewer를 악용하는 DarkVNC가 사용됐으며, 감염된 시스템의 원격 제어와 데이터 탈취에 이용된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형량은 얼마인가요?
전신 사기 공모 혐의 하나만으로도 최대 2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의 벌금 또는 불법 수익 총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